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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렌즈와 인공눈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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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시장 급부상, '인공눈물을 잡아라'
20% 이상 성장, 올해 변수 많아-일본 빅3 제품 대결구도도 관전포인트

인공눈물 시장이 각광받고 있다.

아직 거대 시장으로 자리 잡지는 못했지만  횡사, 장기간 컴퓨터 사용 등으로 눈의 건조함(안구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증가함에 따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의 마케팅도 활발해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유력 제약사들의 일본 '빅3' 제품 경쟁도 관전 포인트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인공눈물 시장 규모는 올해 1분기 현재 약 54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전문의약품이 400억원, 일반의약품이 140억원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IMS데이타)

하지만 매력적인 신흥시장으로 부상하며 시장규모가 급격히 확대되는 추세로, 올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성장했다. (2005년 86억, 2006년 107억, 2007년 112억,2008년 1분기 143억)

매력적인 신흥 시장으로 부상함에 따라 제약사들도 앞 다퉈 뛰어 들고 있다.

 일반의약품 경우 현재 삼일제약 한미약품  중외제약 보령제약  CJ 한림제약 삼천당제약 일양약품 한국노바티스 한국알콘 어드밴스트  CO3 등에서  20여 제품을 내놓고 있다.

선두는 삼일제약 ‘리프레시 플러스’. 올 1분기 49억4천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1.2% 성장하며 34.6%의 시장을 점유했다.

삼일제약이 올 들어 강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EYE2O'도 12억원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삼일제약은 이 두 제품 외 ‘옵타젠트’(16억7천만원으로 성장률 전년대비 10.8% 감소) 등 3개 제품으로 78억2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54.8%의 시장을 점유, 1위를 지키고 있다.

4위인 한국노바티스의 ‘ HYPOTEARS PLUS'는 9억2천만원의 매출로 전년대비 2.2% 감소했다.

‘센쥬씨엘’(8억9천만원 28.5% 성장, 6.2% 시장 점유), ‘프렌즈 아이 드롭’(3억3천만원) 등 2개 제품을 내놓고 있는 중외제약은 12억2천만원의 매출로 8.3%의 시장을, 역시 ‘티어드롭’(3억1천만원, 전년동기 대비 16.3% 성장) ‘눈앤’(2억3천만원) 등 2개의 제품을 내놓고 있는 한미약품은 5억4천만원의 매출로 3.8%의 시장을 점유했다.

보령제약도 ‘롯도’가 4억5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급부상하고 있다.

안과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한국알콘은 ‘PROTAGENT ALC'가 2005년부터 계속 전년 동기 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하며 올 1분기에도 13.4% 하락(2억), 완연한 약세를 보이고 있다.  올 1분기 1억5천만원을 판매한 신제품 ’SYSTANE'로 대체되는 형국.

전반적으로 국내 제약사 및 신제품 약진이 두드러지는 모습니다.

올해 인공눈물 시장의 관전 포인트는 삼일제약의 지속 성장 여부와 일본 3개 제품의 격돌.

우선 'EYE2O' 는 단기간에 10억대를 돌파했지만, 가격이 비싼데다, 고급용기라는 점이 부담이다. 업계에서는 용기에 투입되는 비용이 커, 리필이 안될 경우 회사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외제약 ‘센주씨엘’, ‘보령제약 ’롯도‘,  CJ  '아이미루 C.P' 등 일본 제품들의 경쟁도 관심거리다.

일본에서는 롯도, 센주씨엘, 아이미루 순으로 인공문물 시장 1,2,3위가 형성돼 있다.

국내에서는 일단 센주씨엘이 앞선 형국. 하지만 보령제약 ‘롯도’ 상승세가 무섭다. 롯도는 일반의약품 상위 20개 품목 중 올초 출시된 제품을 제외하고 전년 동기 대비 47.9% 성장,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센주씨엘은 28.5%, 아이미루는 올 초 출시)

일본 인공눈물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세계적 안과용제 전문회사인 '롯도 제약' 제품, '뉴브이 롯도 EX',  ‘롯도 지파이뉴' 등  3가지 차별화된 제품에 따른 인지도 급상승,  국내 타 제품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HEC와 염화칼륨, 염화나트륨의 성분 등이 상승작용을 일으키며 급상승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 보령제약도 올해 이 제품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며 1위 점안제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반면 중외제약 ‘센주씨엘’은 지난해 출시해 매출이 급상승하고 있는 ‘프렌즈 아이 드롭’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 부담이다.

 CJ도 야심적으로 나서고 있다.  회사는 과거 점안제의 대표격이었던 ‘산클 핀클’ 제품의 올 판매량을 이미 유통가에 전부 소진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미루’(EYEMIRU)에 집중하려는 전략이라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매년 성장하고 있는 ‘센주씨엘’과, 급성장하고 있는 ‘롯도’, 야심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아이미루 C.P' 등의 대결구도도 이 시장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인공눈물 시장은 매년 성장하고 있다. 환경오염 황사 컴퓨터 사용으로 눈의 건조함을 호소하는 환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는 각 제약사들이 강력한 마케팅을 펼친다는 전략인데다 변수도 많아 경쟁이 어느 해보다 치열하게 전개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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