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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유럽 배낭 여행 마무리 28. Amsterdam 출발, Hong Kong 경유, 인천 도착 (28~29일째, 2002년 8월 4~5일 월~화요일) 드디어 돌아가는 날이다. 재미있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던 4주간의 유럽 배낭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간다. 갈 때는 올 때와는 반대로 24-7=14, 14 시간짜리 하루를 보내게 된다. 하지만 도착하는 날은 하루가 더 지나 있을 것이다. 아침부터 나서서 Amsterdam Schipol 공항에 갔다. 서유럽의 Hub 공항을 지향하는 Schipol 공항, 전철, 열차, 버스, 대중 교통 연결이 너무나 잘 되어 있다. 과연 Netherland 는 서유럽의 작지만 강한 나라의 힘이 느껴진다. 오는 비행기에서는 시간을 잘 활용했다. 방송해주는 영화를 섭렵하고 추억을 되살리고 있노라니 어느덧 Hon.. 더보기
유럽 배낭 여행 27일째 27. Netherland - Varsseveld, Amsterdam (27일째, 2002년 8월 4일 일요일) Munchen 에서 Amsterdam 으로 가는 열차는 정말 최악이었다. Compartment 에 앉았는데 잘못 앉는 바람에 흡연석에 앉게 되어서 밤새도록 숨막히는 고통을 당해야만 했다. 주말이라 사람도 많고 구간은 또 왜 그렇게 긴지. Varsseveld, Hiddink Town (★★★★★) Varsseveld 로 가려면 Arnhem 에서 Varsseveld 가는 2량짜리 열차로 갈아 타야 한다. Arnhem 은 독일에서 Amsterdam 으로 가는 중간에 있는 철도 역이다. 평소엔 30분마다 다닌다는데 주말에는 한 시간에 한 대만 있다고 한다. 다행히 시간을 잘 맞춰서 놓치지 않고 “히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