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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럽 배낭 여행 26일째 26. Deutchland - München (26일째, 2002년 8월 3일 토요일) Marienplatz / Neues Rathaus (★★★★☆) München 의 신시청사가 있는 Marien Platz 또한 이곳의 명물이다. 하루 세번 시청사의 인형들이 움직이는 광경을 볼 수 있는데, Czech Praha 의 그것 보다는 훨씬 볼만했다. 주말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나와 있었다. 또 여느 광장과 마찬가지로 거리의 악사들이 많은 공연을 하고 있었는데, 아시아계 악사들도 있었다. 그들은 몽고의 전통 음악을 연주하는 악사들이었는데 이곳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다. 그들의 발성법과 연주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 사람들을 우리나라 남양주에 있는 몽골문화촌에서도 만.. 더보기
유럽 배낭 여행 25일째 25. Deutchland - Schwangau, München (25일째, 2002년 8월 2일 금요일) 최고 시설의 독일 간이 침대 열차를 타고 와서 그런지 별로 피곤하지도 않고 개운하다. 세계에서 가장 잘 사는 나라 중에 하나인 독일, 독일에서도 가장 잘 사는 지방 중에 하나인 Bayern, 또 Bayern 의 수도인 München 을 찾았다. 세계적인 명차 BMW (Bayerische Motoren Werke AG) 의 본고장이기도 하다. 아침 일찍부터는 할 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동생이 추천해준 관광지인 Schwangau 로 향했다. Schwangau 지방은 독일과 Alps 산맥의 접경지역에 있는 곳인데 다시 Swiss 에 돌아온 것 같은 멋진 자연 경관을 가진 마을이었다. Schwangau 로.. 더보기
유럽 배낭 여행 24일째 24. Deutchland - Berlin (24일째, 2002년 8월 1일 목요일) Kaiser Wilhelm Gedachtniskirche (★★★★☆ Zoologischer Garten 역 하차) Berlin Zoo 역 근처에는 세계대전 당시 폭격으로 지붕이 날아간 교회를 철거하거나 보수 하지 않고 그대로 놓아두어 전쟁의 아픔을 상기시켜주는 교회 건물이다. 옆에는 새 교회도 함께 있는데, 온 시내를 다 울릴 만큼 종 소리가 너무 크다. 근처에는 Mercedes-Benz 자동차사의 마크가 빙글빙글 돌고 있는 Europa Center 가 있고, 이곳을 Kudamm 거리라고 한다. 미군의 작전 차량인 험비(HMMWV) 가 Hummer 라는 이름으로 시중에 팔리고 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이곳에서 처음 봤.. 더보기
유럽 배낭 여행 23일째 23. Czech - Praha => Deutchland - Berlin (23일째, 2002년 7월 31일 수요일) Paraha 에서 Berlin 으로 갈 때에는 Czech 구간의 요금을 또 내야 한다. 이번에 사상 최대의 홍수가 발생했다는 Dresden 을 포함한 바로 그 구간이다. 홍수도 만나지 않고 운이 좋았던 것 같다. 공산권 국가인 Hungary, Czech 를 지나 우리와 같은 분단 국가였던 독일, 그 중에서도 또 공산권 지역인 동독을 지나 동독의 수도이자 현재 통일 독일의 수도인 Berlin 으로 갔다. 우리로 치면 평양의 분위기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평양과는 크게 다른 점이 하나 있다. Berlin 은 비록 동독에 있는 도시였지만, Berlin 도시 자체도 동,서로 나뉘어 서쪽 Ber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