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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유럽 배낭 여행 11일째 11. Swiss – Jungfraujoch, Geneva (11일째, 2002년 7월 19일 금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창 밖을 보았다. 사람들이 3일 동안 계속 구름이 끼어 있었다고 했던 Jungfrau 가 멀리 보인다. 원래는 Swiss 의 다른 도시들을 보러 가려고 했으나, 계획을 다시 수정하여 한번 더 Jungfraujoch 로 올라갔다. 어제 산 표를 계속 쓸 수 있으니 본전은 톡톡히 챙기는 기분이다. Jungfraujoch (★★★★★) 2001년 UNESCO 세계유산 지정 맑을 때 다시 가 본 Jungfraujoch, 과연 말이 필요 없다. 멋진 자연 경관에 감탄할 뿐이다. 엽서나 달력에도 쓸만한 잘 나온 사진들이 많다. 하지만 다른 말로 하면 … 자연 경관 말고는 별다른 것은 없다는 얘기도.. 더보기
유럽 배낭 여행 10일째 10. Swiss –Jungfraujoch (10일째, 2002년 7월 18일 목요일) Swiss 는 환전의 천국이라고 누가 했던가? 그 말만 믿고 Swiss Franc 하나도 안 가져 왔는데 환전 수수료가 3 SFr 이라고 한다. 이렇게 환전 수수료가 정액으로 되어 있는 곳에서는 소액을 바꾸면 손해다. 울며 겨자 먹기지만 어떻게 하겠는가? 구경 하려면 바꿔야지. 할 수 없이 England 에서 쓰다 남은 £(Pound) 화를 Swiss 돈으로 바꿨다. Interlaken 은 호수 사이에 있는 마을이라고 해서 그런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Zürich 에서 Luzern 을 거쳐서 오면 Brienz 호수를 지나 Interlaken 에 도달하고, Bern 을 거쳐서 오면 Thun 호수를 지나 Interlake.. 더보기